확대 l 축소

우리 아이 바른 예절 세 살부터 여든까지



익산시립도서관이 올해 마지막 1주1책 추천도서로 필립 잘베르 저자의 ‘예절이 필요해’를 선정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생활습관사전으로, 무례하고 버릇없는 아이들을 위한 ‘웃기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예절이야기다.
아무데서나 코를 후비고 엉덩이를 긁고, 트림을 하는 책 속 동물들의 행동은 재밌으면서도 무례하고 버릇없다. 이런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행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으로 표현해 3~7세 유아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예절이 무엇인지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기본적인 생활습관부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예절, 약속 등을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어 이제 막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며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떼는 아이들의 좋은 습관형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는 도나 W. 언하트의 ‘솔직하면 안 돼?’가 있다.

 
/익산=김진주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