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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운행

코레일은 오는 23일부터 경의중앙선에 '독서바람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과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 파주출판입주기업연합회가 협력해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행하는 열차로 하루 6차례 문산역과 용문역을 왕복 운행한다.
신간도서 500여점과 전자북 등이 비치되고 도서안내와 파주 관광안내를 위해 자원봉사자도 탑승한다.
별도의 요금없이 기존 전철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첫 운행은 오는 23일 오전 6시 26분 문산역에서 시작한다.
오는 30일 12시 문산역에서 개통행사를 하고, 운행 중인 열차에서 독서콘서트와 시짓기 행사가 펼쳐진다.
매달 작가와의 만남, 책나눔 이벤트, 북콘서트, 어린이 도서축제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운행을 기념하는 레일플러스교통카드도 판매한다.
용산역 여행센터에서만 50세트를 한정판매하고 가격은 7천500원이다.
코레일(www.letskorail.com)홈페이지 또는 전철톡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코레일고객센터(1544-7788)와 파주시 (031-940-5042),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063-219-277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독서바람열차를 통해 여행을 즐기며 책도 읽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테마열차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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