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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KBS 교향악단을 초청해 ‘신춘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3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재)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되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했으며 대한민국의 클래식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이다.
신춘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을 시작으로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만이 유일한 내 사랑' , 아르디티의 입맞춤, 조두남의 뱃노래, 이흥렬의 꽃 구름 속에, 레하르의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의 곡이 연주되며 테너 김세일과 소프라노 이지현이 협연한다.
2부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하여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베토벤의 교향곡 5번 c 단조, 작품 67번을 연주할 예정이며 지휘는 빈국립음악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로 활동했던 지휘자 여자경이 맡았다.
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품격 높은 문화예술을 고창군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그 시작을 알리는 신춘음악회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성인 3천원, 학생 1500원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http;//culture.gccl.kr)나 문화의전당(063-560-8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강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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