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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난 2. 26일부터 3일간 우호도시인 일본 오사카 사야마시에서 개최된 사야마 이케(저수지) 축조 1400주년 기념식에 김제시 부시장(이승복)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파견했다.
김제시 대표단은 첫날 사야마시 시청, 사야마이케 박물관, 사야마이케을
방문하여 사야마시 시장, 박물관 관장등과 벽골제와 사야마이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동등재 및 양도시간 문화, 청소년등의 다양한 교류을 위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제시 부시장은 둘째날 사야마이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사야마이케 축조 1400주년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양국 저수지는 고대 동아시아 수리시설의 역사와 유래등을 잘 보여주는 인류공통의 문화자산으로서 의미가 대단한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동등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벽골제와 사야마이케 저수지는 고대 세계적인 저수지의 효시로, 벽골제는 백제 비류왕 서기 330년에, 사야마이케는 616년 무렵에 각각 축조됐으며, 부엽공법과 용도등이 유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양도시는 2012년부터 양국 저수지 세계문화유산 공동등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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