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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절도!! 웃음만발!! ‘국민연극 라이어’ 군산상륙

그러운 3월 군산예술의전당이 활기찬 봄맞이를 위해 가벼우면서도 재미있고, 작품성 탄탄한 ‘국민연극 라이어1탄’을 오는 18일과 19일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국민연극 '라이어 1탄'은 영국의 극작가 겸 연출가 레이쿠니(Ray cooney)의 대표작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해학을 담은 강렬한 웃음코드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하며 오랜 시간동안 끊임없이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18년간 28,000회 공연을 돌파하며 최다공연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문식, 정재영, 이종혁, 안내상, 우현, 김성균, 오정세 등 굵직한 연기파 배우들이 거쳐 간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유명세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청소년에서 장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폭소 코미디 요소, 숨 막히는 반전, 숨 돌릴 틈 없는 빠른 스토리 전개로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쉼 없이 이어지는 거짓말 속의 또 다른 거짓말들의 탄탄한 개연성이 완벽하게 맞물려 작품이 완성 된다.

 

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새로움을 시작하는 3월 국민연극 라이어를 통해 웃고 즐기며 예술을 통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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