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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백산면, 문화로 소통하는 날!‘컬쳐데이’인기만점!

김제시 백산면(면장 이석)는 시민 행복 더 하기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로 소통하는 날!‘컬쳐데이’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문화로 소통하는 날!‘컬쳐데이’는 지역 문화콘텐츠 인프라를 활용, 시민들의 일상에서 문화행복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딱딱한 회의문화에서 탈피, 문화를 매개로 시민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됐다.

 

특히 백산면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컬쳐데이’로 정하고 농촌지역임을 감안, 탄력적으로 운영하면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산을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백산면은 우선 지난 11일, 지평선시네마에서 이장회의를 진행하고 제97주년 3.1절을 기념하여 영화‘귀향’단체 관람을 통해 나라사랑, 김제사랑 실천의지를 고취시킴으로써 이장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이기홍 이장 협의회장은 “영화관에서 이장 회의를 하게 되니 회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의사소통이 한층 자연스러웠다. 평소 영화관에 올 기회가 드물었는데 앞으로는 가족, 친구들과 자주 들러야겠다”며 말을 전했다.

 

이에 김제시 백산면 이 석 면장은“컬쳐데이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지평선 시네마와 문화예술회관의 이용률을 증대시켜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장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공무원, 전 시민의 참여를 확산시키고 문화예술 위주에서 앞으로 체육, 관광 등 운영 범위를 점차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화시설을 쉽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14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바 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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