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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류병택 사진작가 ‘아름다운 새’ 사진전시회 개최

부안군이 류병택 사진작가의 ‘아름다운 새’ 사진전시회를 오는 30일까지 군청 1층 종합민원실 로비에서 개최한다.

 

류병택 사진작가는 부안군 동진면 산월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면서 지난 2006년부터 취미생활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새들이나 쉽게 접하기 힘든 철새들의 생생한 모습을 렌즈에 담아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새들의 생태를 전하고 있다.

 

특히 류병택 사진작가의 작품은 마치 금방이라도 하늘높이 날아오를 것 같고 새의 소리가 귓가에 맴돌며 어깨와 손에 내려앉을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이 든다.

 

형형색색의 팔색조?솔잣새?노랑딱새의 모습에 아름다움을, 물수리? 흰꼬리독수리의 깃털은 강인함을 느끼게 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새 사진전시회는 지난 2012년 전시를 시작해 올해로 5번째 전시회를 갖게 됐다. 해마다 3월에 전시회를 개최해 생동감 있는 아름다운 새들의 사진을 통해 우리 곁에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전시회”라며 “작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군민들에게는 부안 정명 600주년을 맞아 자긍심을 갖고 생기와 따뜻함을 전하는 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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