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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군립도서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 및 성인을 대상으로 「흥이 나는 민요교실」을 개강 운영하고 있다.
민요교실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진도아리랑, 꽃타령, 성주풀이 등 다양한 민요 배우기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지난 16일 첫 수업에서는 민요의 종류와 함께 진도아리랑의 강의가 있었으며, 수강하신 한 어르신은 “요즘 같이 뭐든지 빠른 세상에 장단이 여유롭고 흥이 넘치는 민요를 배우니 재밌고, 소리를 하는 강사가 가야금을 직접 치며 우리는 박수를 함께 치니 건강도 좋아지는 듯 하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책을 빌려가는 공간이 아닌 복합적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말 흥이 절로 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립도서관에서는 「흥이 나는 민요교실」외에도 6월까지 12주 과정 그림책 전래놀이(토요일 오후 2시), 구연동화 자격증반(목요일 오전 10시), 푸른꿈 영상제작소(금요일 오후 2시) 등을 운영하며,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은 임실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립도서관(☎063-640-29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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