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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과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가 201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꼬마 작곡가 프로그램에 전국 군지역 최초로 선정돼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부안군·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기반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의 아동 및 가족 중 작곡·음악에 관심이 많은 대상을 선정해 가족생활 등을 즐겁고 호기심 있게 음악으로 표현해 창의력 및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는 이번 프로그램의 부제로 ‘나도 작곡가다’를 정하고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은 아동·청소년반, 오후에는 가족단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주변에서 쉽게 듣는 소리를 녹음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이를 다시 악보로 만들어 악기를 통해 직접 들어보는 수업 등을 통해 작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 문의는 한국예총 부안지회(☎ 063-582-3007)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뉴욕 필하모닉 협력 프로그램인 꼬마 작곡가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소외지역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긍의 복과 풍류의 복을 동시에 군민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는 지난 2012년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위해 설립됐으며 올해에도 부안지역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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