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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결혼이주여성, 우리도 군민 부안마실축제 성공개최 최선’

부안으로 시집 온 베트남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조모임팀이 부안마실축제 공연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8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전통춤 자조모임은 지난 2012년 3월 결성돼 관내·외 각종 축제에서 초청공연을 펼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부안마실축제에서도 인기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등 부안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는 5월 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4회 부안마실축제에서는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베트남 노래와 베트남 국화인 연꽃을 연상케 하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베트남 전통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베트남 전통춤 자조모임은 우수한 실력으로 다양한 행사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며 “베트남 전통춤 자조모임과 함께 제4회 부안마실축제에서는 ‘多문화! 多함께! 렛츠고!’라는 타이틀로 다문화 음식부스, 다문화 의상체험, 다문화 퍼레이드를 통해 관광객과 다문화가족이 소통·공감·동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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