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김제시 문화재 지역 주민공감 정책사업‘화목한 체험 프로그램’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4월부터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민공감정책 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의 자산인 문화재 정책에 대한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제시’와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이 손을 맞잡고 2년 연속 공모에 당선된 바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목한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월별로 진행하며 4월에는 환경개선을 위해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5월부터 10월까지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과 함께 향교에서 전통예절과 전래놀이를 배우고, 원예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해설사로 수고하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문화재 탐방길 체험과 원예체험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어 5월 중에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인생의 통과의례인 성년식을 진행하고, 8월에는 지역 아동과 관내 어르신, 사회단체들과 함께 1박 2일 아동캠프를 진행하여 다양한 연령층에게 문화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이에 모든 행사가 향교와 동헌 일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문화재 지역의 주민들에게 문화재와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김제제일사회복지관 김희곤관장은 ‘이를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듯 문화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어 두텁게 애정이 넘치는 화목한 문화재 지역이 되기를 소망해본다.’고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