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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성가족과(과장 양해완)는 전라북도 어린이회관이 지원하는 인형극을 2016년 4월 4일에서 5일까지 양일간 김제시 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아동 90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개최 했다.
이번 공연은 전라북도 어린이회관이 도내 시·군에 수요조사 후 극단에 공연 지원비를 지원, 해당 시·군이 요청한 시기에 공연을 하는 것으로 김제시가 올해 처음으로 공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틀 동안 아리아리인형극단(단장 김정란)는 작품명 “2016년 신 커다란 무”를 1시간에 걸쳐 공연하였으며, 김제시 어린이집 연합회에서는 아동들이 공연장 좌석 수에 맞게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 공연 관람일자를 조정하여 공연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어린이집 교사들이 아이들의 안전요원 역할도 수행하면서 같이 인형극을 관람하여 공연의 진행을 도왔다.
현장에서 만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극에 몰입하여 연기자의 호응유도에 적극적으로 대답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었고, 나중에도 아이들이 인형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김제시 여성가족과 아동복지 박용관계장은 “인형극을 공연하기 위해 애써주신 극단 연기자 및 김제문화예술회관 담당자분에게 매우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인형극을 보며 웃고 즐기는 모습에 더욱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아이들을 웃게 하는 일에 매진하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공연관람 소감을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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