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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흥덕면, 흥덕읍성(배풍산) 역사, 문화적 가치 재조명

고창군(군수 박우정) 흥덕면에서 지역의 명소를 새롭게 조명하고 잘 가꿔갈 수 있도록 행사가 열렸다.

 

흥덕면은 21일 흥덕면·기관단체협의회·생태보존협의회·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흥덕읍성(배풍산) 걷기행사’를 배풍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걷기 행사는 박우정 군수와 이상호 군의장과 군의원, 이호근 도의원,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랜 세월 흥덕면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풍산과 조선 전기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흥덕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연자원을 소중히 지키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우정 군수는 “배풍산은 역사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으며 면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은 뛰어난 자연생태환경자원이 매우 풍부한 지역으로 흥덕읍성과 배풍산과 같은 숨겨진 명소들을 더욱 잘 다듬고 가꾸어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높여가자”고 말했다.

 

기념식 후 참석자들은 배풍산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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