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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초연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공연 ‘점프(JUMP)’가 오늘 오후 4시, 7시30분에 고창문화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점프는 세계 최대의 공연 축제로 손꼽히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2년 연속 판매순위 1위, 뮤지컬의 본고장 웨스트엔드의 피콕 극장에서 전회 매진 등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공연이다.
한국의 전통 무술이라고 할 수 있는 태권도와 택견을 통해 부드러우면서 강한 동양무술이 가지는 신체적 아름다움을 극대화 할 뿐 아니라 마샬아츠와 공중을 차고 오르는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신체표현을 선보여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함을 전달하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여기에 무술로 가족 사랑을 표현하는 별난 가족 스토리를 입혀 끊임없는 웃음의 순간을 선사한다.
언어의 사용을 배제한 넌버벌 퍼포먼스(비언어극)이라는 점에서 올 수 있는 극의 지루함이나 난해함을 완전히 극복하고, 그 어떤 퍼포먼스보다도 탄탄한 드라마 구성과 곳곳에 등장하는 코미디적인 요소로 남녀노소와 국적과 언어를 뛰어넘는 힘을 가진 작품이다.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언제 어떻게 선택될지 모르는 관객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대에 올라 연기자들과 함께 무술 고수가 되어 ‘점프’의 극을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학생 1500원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http;//culture.gccl.kr)나 문화의전당 사무실(063-560-8041)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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