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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주철)는 지난 16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가졌다.
다문화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인형극 공연은 5개 어린이집 100여명의 미취학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친구 번개'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어린이 인형극은 엄마가 다른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함께 놀지 않았던 동물친구들이 깨달음을 얻고 화합해 사이좋게 지낸다는 내용으로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상호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태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형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문화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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