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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5호로 지정된 국창 조통달 선생과 그의 아들 가수 조관우씨, 그의 손자이자 조관우씨의 아들인 재즈피아니스트 조현씨 등 3대가 펼치는 아름다운 공연이 부안서 공연된다.
부안군은 조통달 선생과 조관우·조현씨가 함께 하는 ‘조관우&조통달과 함께하는 그때, 그리고 지금’이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6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해 전국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연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시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세종국악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대중음악,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음악을 국악관현악으로 재조명 해보는 무대로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전자바이올린과 설장구 협주곡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색다른 무대이다.
세종국악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세종대왕의 여민동락 정신으로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 현대화, 세계화 등 21세기 한국음악을 위해 지난 1992년 창단한 공연단체이다.
경기도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세대와 세대를 잇고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공존하는 K-MUSIC을 통해 초여름의 운취와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1만원으로 7월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부안예술회관 관리사무실에서 선착순(1인 2매)으로 예매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소통과 조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함께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리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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