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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는 지난 2일 서울 봉천동 낙성대공원에서 200여명의 중평굿 동호인, 보존회원, 관광객들이 모인 가운데 '2016년 중평굿 바람굿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바람굿 한마당은 이전까지는 진안군 관내에서 개최됐으나 올해 처음으로 서울지역을 찾아 그동안 지리적으로 멀어 중평굿을 직접 접하지 못했던 서울시민들에게 진안 중평굿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중평굿의 우수성을 인정해 진안으로 직접 찾아와 중평굿을 전수받은 전수생들과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는 중평굿 보존회원들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컸다.
특히 행사 막바지에는 중평굿과 인연이 있는 관람객들이 모두 함께하는 대동굿 한마당으로 화려한 대막을 장식했다.
이승철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 회장은 "현재 진안중평굿의 도 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이번 서울 공연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이 대내외적으로 진안 중평굿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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