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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작은 영화관 기획전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센터협의회 · 무주산골영화관이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무주산골영화관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아프니까 가족이다’, ‘영화제가 사랑한 작품들’, ‘지구의 아이들’, ‘프로그래머 추천작’, ‘주민시네마스쿨 특별상영’을 테마로 총 13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가 사랑한 작품들로는 ‘더 랍스터’, ‘무스탕: 랄리의 여름’, ‘바닷마을 다이어리’, ‘자객 섭은낭’이 준비된다.
지구의 아이들 편에서는 ‘더 매직 : 리틀 톰과 도둑공주’, ‘바다의 노래 : 벤과 셀키요정의 비밀’,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개구리 왕국’을 볼수 있다.


프로그래머 추천작은 ‘위아영’, ‘콰르텟’, ‘러브 앤 머시’가 상영된다.
주민시네마스쿨 특별상영은 ‘잘못된 비밀’을 볼 수 있다.
또한 ‘바다의 노래 : 벤과 셀키요정의 비밀’ 관람 후 미술치료사, 심리상담사와 함께 하는 ‘힐링 시네마 : 그림 속 내 마음 이야기’ , ‘힐링 시네마 : 내 마음의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산골영화제의 고장 무주에서 열리는 기획전이라 더 의미가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를 보며 문화도 누리고 감동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주=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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