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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사기장 보유자 장동국 외 6명의 김제시 무형문화재 명인들이 재능나눔에 한마음을 모아 제 15회 하소백련 축제에서 공개 시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연행사는 ‘문학속에 핀 백련’이라는 주제로 청운사와 하소백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하소백련 축제에서 김제시 무형문화재들이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시연행사를 공개한 것이다.
지난 8일부터 10일 까지 이어지는 행사에 김제 농악 설장고 보유자 김해순, 박동근씨와 판소리(춘향가) 보유자 이용길 씨가 길놀이를 열고, 이어서 설장고로 신명나는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탱화장 보유자 도원스님과 사기장 보유자 장동국 씨의 체험행사를 진행했으며, 부거리 옹기장 보유자 안시성 씨와 불교목조각장 보유자 임성안 씨의 옹기와 조각을 전시하여 다채롭고 풍요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이번 공개 시연을 통해 김제시의 무형문화재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김제시의 문화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에 시 관계자는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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