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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장 이건식)가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한민족의 얼! 농악기획공연」을 개최하게 되어 대한민국 전통농경문화축제로서의 격에 어울리는 대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협의하여 ‘세계무형유산 행사지원 공모사업’에 신청, 7월 6일 최종 확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여 「한민족의 얼! 농악기획공연」이 김제지평선축제에 선보이게 된 것이다.
올해 열리는 「한민족의 얼! 농악기획공연」은 축제기간 중 9월 29일부터 9월 30일 양일간 벽골제 문화마당에서 개최하며,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가지정 6대 농악’(진주 삼천포, 평택, 이리, 강릉, 임실 필봉, 구례 잔수)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김제농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열린다.
특히, 이번 기획공연은 김제지평선축제의 컨셉에 맞는 농경문화 대표 프로그램으로의 정례화 차원에서 진행되며, 향후 글로벌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해외관광객 및 주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대동놀이의 장’으로 특별 구성하여 전개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모객을 위한 국제친선클럽, 한국관광공사, 인바운드 여행사 등과의 협약 체결을 추진, 각종 팸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가 확정되었으며, 향후 ‘농악’과 ‘지평선축제’라는 콘텐츠를 통한 외국인의 한국 전통농경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참여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농악은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통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여 우리 민족만의 문화유산을 넘어 세계화?보편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대최고의 수리시설인 벽골제가 자리잡은 한민족의 곳간으로 불린 김제시에서 ‘농악’을 콘텐츠로 한 기획공연이 열린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김제시 이건식 시장은 “한민족의 얼이 담긴 소중한 농경문화인 ‘농악’의 가치와 중요성을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전통농경문화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에서 구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농악이 담고 있는 ‘신명’과 ‘흥’이 전세계적 보편정서임을 입증하여 전통농경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세계적 대동놀이 콘텐츠로서의 농악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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