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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제지부 창립식 열려

김제지역 사진예술가들의 오랜 숙원인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제지부가 16명의 회원으로 지난21일 힘찬 걸음으로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김난수 부이사장, 정호영 전라북도의회의원, 김승학 예총 김제지회장 및 이석규 사협 전라북도 지회장과 시군 지부장, 지역 사진작가와 동호인 및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한 창립식과 지부장 취임식을 거행하고 김제지부가 창립됨을 선포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날 취임한 송규수 초대 지부장은 “ 카메라에 혼신의 정열을 쏟아 경이롭고 신비로운 비경의 세계를 담아내어 정신문화를 발전시키고, 특히 드넓고 아름다운 우리 김제의 경관과 지평선축제 등에 적극 동참하여 사진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난수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많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김제지부가 만들어져서 매우 기쁘고, 함께 사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바란다”며 김제지부의 창립을 치하했다.

창립식을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한 정호영 전라북도의회의원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제지부의 창립을 축하하며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심, 멋진 지역축제의 산 증인으로 작가협회가 많은 활동을 해주기를 바라며, 젊은 예술가 양성에도 힘써서 활기차고 희망찬 품격높은 문화도시 김제를 만드는데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말했다.

이어 김승학 예총 김제지회장도 축사를 통해 “ 김제지역에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진작가협회가 탄생되어 뿌듯하고 앞으로 김제 문화 발전에 큰 획을 긋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씀을 주셨다.

 

이 밖에도 많은 사진 관계인과 지역 인사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창립식과 지부장 취임식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김승중 작가님의 지도 아래 사진을 익히고 있는 김제농아협회 김제지부장 최춘규외 10명이 같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에 창립식을 기념하며 회원들이 그동안 틈틈이 활동한 결과인 작품 30여점도 함께 전시회에서 보는 이마다 경탄을 금치 못할 정도로 우수한 작품이 많아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초대지부장에 송규수, 부지부장에 이성수, 감사에 백강석 및 안창호 회원 등이 한국사진작가협회로부터 인준을 받아 13명의 회원으로 출발 한 김제지부는 현재 1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고, 창작의지를 불태우며 우수 지부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결의하여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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