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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아쿠아페스티벌로 폭염 날리자”

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 체험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폭염을 한방에 날리는 ‘아쿠아 페스티벌’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임실군은 향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체험관광활성화를 위해 체험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기억에 남는 관광지,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축제는 음악분수와 더불어 에어바운스 풀장을 설치하고 누구나 즐기는 물놀이를 비롯해 야외 상설 행사장을 운영해 바람개비 만들기, 연만들기, 버블슬러시, 조각피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남녀노소 오감만족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축구장 19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 위에 조성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스위스 아펜젤 마을의 풍경과 알프스풍을 닮은 건축물을 비롯해 초록 언덕이 펼쳐져 이국적이며 편안한 느낌을 선사하며, 지난 4월 ‘임실엔치즈?낙농 특구’로 지정돼 지속적인 개발 여건 확보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치즈테마파크 관계자는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에서 무더운 폭염 더위를 잊고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객의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쿠아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이나 임실N치즈·피자 체험 관련 내용은 임실치즈테마파크(063-643-2300 / 643-3400) 또는 홈페이지(www.cheesepark.kr)로 문의하면 된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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