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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립합창단(단장 이근상)은 지난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6한민족 합창축제에 국립합창단과 함께 통일판타지 합창부문 무대에 섰다.
이번 행사는 합창음악을 통해 민족화합과 통일미래를 염원하기 위해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등이 후원하는 대규모 합창축제이다.
공연에는 심사를 통해 선발된 미국, 베트남, 중국 등 4개 한인합창단과 국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이 협연을 가졌다.
특히 8월 15일 '통일판타지'행사는 국립합창단 허걸재 전임작곡가가 이번 합창축제를 위해 작곡한 합창환상곡 '통일 판타지'를 초연하는 자리로 600여명의 연합합창을 통한 대합창의 하모니를 만들었다.
진안군립합창단은 박영근지휘자 등 단원 40여명이 협연에 참여했다.
진안군립합창단은 지난 1996년 4월 창단되어 올해 2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현재 군립합창단원 41명은 매주 1회 정기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군립합창단 단장 이근상 진안군 부군수는 "600여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 한마당을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진안문화예술진흥의 주요한 인적 자원이 되기를 기대하며, 진안합창문화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합창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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