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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제12회 치즈마을 작은음악회’열려


  365일 내내 고소한 치즈냄새가 가득한 임실치즈마을에서 오는 20일 ‘제12회 치즈마을 작은음악회’와 ‘일곱빛깔 무지개 장터’가 막을 올린다.

 

  먼저, 식전 행사로 지난달 30일 개장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곱빛깔 무지개 장터’에서 치즈만들기, 생명팔지 만들기, 솟데만들기, 오방색 실뜨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미니김밥, 떡볶기 등 즉석 요리등을 선보이며, 우수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운영한다.

 

  이어, 본 행사는 내방객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 임실군합창단 공연, 초화연주단 공연 등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치즈비빔밥과 요구르트 막걸리 등의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경품추천도 진행돼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치즈마을 작은음악회’는 커다란 느티나무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민과 내방객이 화합하고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봉 치즈마을위원장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동체 치즈마을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선율이 함께하는 이색체험”이라며, “내방객의 만족도를 높여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치즈마을은 ‘임실엔치즈낙농특구’ 중심지역으로 치즈테마파크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군 대표 관광 특구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치즈체험을 시작한 치즈마을은 연 5만명 이상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체험마을이며, 작은음악회와 치즈체험문의는 임실치즈마을 홈페이지(http://cheese.invil.org) 또는 치즈마을(☎643-3700)로 문의하면 된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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