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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6.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김제시 ‘용지면 행복학습센터’ 가 지역주민의 높은 참여율과 관심으로 활기찬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김제 용지면 행복학습센터는 시내와 원거리에 떨어져 있어 평생교육에 참여하거나 근거리에 학습시설이 적은 면지역에 위치하여 그간 다양한 학습경험을 할 수 없었던 용지면 인근 주민을 위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친환경EM교실, 가죽공예반 등 2개 프로그램이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지난 용지면민의 날에는 그간의 학습 성과물을 전시하고 용지면 지역주민을 위해 행복학습센터 학습생들이 앞장서서 학습자원활동을 펼쳤다.
가죽공예반은 그동안 제작하였던 작품전시와 더불어 ‘노인실종예방 가죽팔찌 만들기’ 체험, 친환경EM교실 수강생들은 ‘천연 발효EM 가루세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체험에 직접 나선 ‘임수덕’님은 ‘이렇게 열심히 배운 가죽공예로 노인분들을 위한 실종예방 팔찌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하니 배운 보람도 있고 나를 위한 학습이 이웃의 행복이 되는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제시 인재양성과 양운엽 과장은 “앞으로도 면지역 주민들의 학습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유휴시설을 이용한 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을 마을단위까지 확대하고 학습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고 누구나 원하는 다양한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역특화 가능한 평생교육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제시 행복학습센터는 시민의 거주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제공을 통해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으로 김제시는 5개소(길보른/하동골/용지/부량벽골제/황산)에 행복학습센터을 지정 운영, 개소별 학습요구도 및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12가지 행복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제 김정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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