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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지난 8일 부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부안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더드림 부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군민 행복을 위한 맞춤형 힐링 평생교육-우순실 초청 힐링 뮤직콘서트’를 개최했다.
‘치유와 위안이 필요한 세상에 노래로 답하겠다’는 인기가수 우순실씨는 그녀의 대표곡 ‘잃어버린 우산’을 시작으로 아카데미에 참석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가요와 팝송 등을 불렀고 그녀의 파워풀하고 시원한 음색과 피아노 선율에 맞춘 섬세한 감성은 7080세대에게 옛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우순실씨는 1982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잃어버린 우산’으로 데뷔했으며 1984년 동아국악콩쿨에서 가곡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대 작곡과와 추계예대 국악과를 졸업한 후 현재는 한국음악발전소 부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안전행정부 및 대한체육회 등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가수 우순실씨는 “우리는 추억을 먹고 산다고 이야기 한다. 과거를 추억함으로써 현재의 자양분이 되고 과거에 힘들었던 순간을 이겨냈던 기억은 지금의 나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노래를 통해 꿈을 이야기 하고 마음에 힐링을 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바쁜 일상생활에 쫓겨 자신에게 소홀했던 군민들에게 이번 아카데미가 힐링의 시간이자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드림 부안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의 지식 습득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9월 8일 ‘세계 성인문해의 날’과 같은 날짜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지난 7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에 참여한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김송이(30) 학생에게 부안군수 표창장을 수여해 성인문해의 날을 기념했다.
같은 공모에 참여한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김란(35) 학생은 오는 29일 열리는 ‘전북도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학예발표회’에서 도지사상을 받을 예정이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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