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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 주관으로 지난 25일 전주국립무형유산원 야외마당에서 열린 제35회 전북 시.군농악경연대회에서 정읍단풍미인농악단(이하 단풍미인농악단)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풍미인농악단은 13개 시군농악단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대회에서 높은 예술성과 기량을 뽐내고, 신명나는 가락을 펼쳐 우승기와 함께 시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은종례 생활문화예술동호회장이 단장을 맡고 있는 단풍미인농악단은 읍면동농악단에서 선발된, 우수한 기량을 갖춘 5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단원들은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정읍농악전수회관 등에서 연습에 구슬땀을 흘려 왔다.
김생기시장은 26일 시장실에서 가진 우승기 전수식에서 단풍미인농악단원들을 격려하고 “호남우도농악의 발상지인 정읍농악의 예술성과 기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쾌거로, 앞으로도 정읍농악 발전과 세계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단원 여러분께서도 더욱 더 기량을 연마하고 발전시키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단풍미인농악단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백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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