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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한국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박물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군산들꽃사랑연구회(회장 이하범)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야생화 및 분경 130여점이 전시된다.
군산들꽃사랑연구회는 사라져가는 야생화를 널리 보급하고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난 2005년 설립된 단체로 군산지역의 자생풀꽃 식생 형태 조사 및 보존 활동, 야생화 기르기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분경전시회 및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화려한 서양꽃에서 느낄 수 없는 소박하면서도 고귀한 자태를 지닌 소중한 우리 꽃을 통하여 가을의 향취를 듬뿍 담아갈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은 군산시간여행 축제기간인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박물관과 분관인 조선은행 군산지점, 18은행 군산지점, 진포해양테마공원을 저녁 9시까지 무료로 개방해 군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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