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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보존회 덴마크 공연


 

고창의 전통 농악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단체 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가 주덴마크 한국대사관의 초청받아 덴마크를 찾는다.

 

 

이번 덴마크 초청 공연은 주덴마크 대한민국대사관에서 한국문화주간을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농악’을 선보여 한국의 전통 문화의 멋과 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덴마크 현지 기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외교단 및 덴마크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여하는 주덴마크 대사관 야외정외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덴마크 최대 음식마켓 Torvehallerne과 Bevtoft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한국 농산물 및 농식품 홍보 행사에 참여해 농악 특유의 어우러짐으로 한국 문화의 맛과 멋을 전하는데 앞장선다.

 

 

또한, 코펜하겐 시청 앞 광장에서 현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굿과 열두발, 고깔소고, 채상소고, 설장구, 부포놀이 등 개인놀이를 선보이며 화합과 신명의 자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장은 “이번 덴마크 해외 초청공연을 통해 한국전통문화예술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전통민속예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고창농악 덴마크 초청공연은 주덴마크 한국대사관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후원을 받아 ‘2016전통예술해외진출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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