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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올곧게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15회 고창농악경연대회’가 오는 15일 고창농악전수관에서 펼쳐진다.
고창농악경연대회는 고창군 14개 읍면 농악단 15개팀이 참여하는 경연대회이자 500여명의 고창 군민들이 함께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장이다.
이번 고창농악경연대회는 특유의 어우러짐으로 사람을 한 데 모으는 신명의 힘을 지니고 있는 ‘농악’의 의미를 살려 한마음상(화합상), 얼씨구상(응원상), 짜임새상(구성상), 함박웃음상(인기상), 춤사위상(율동상) 등 특색 있는 일반상을 대폭 확대해 흥겨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고창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팀은 고창군을 대표해 전북시군농악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고창농악경연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농악’의 문화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노후화된 옛 고창농악전수관을 증 개축해 조성된 ‘고창농악전수관’ 준공식과 함께해 축제성을 더하고 있다.
올해 완공된 ‘고창농악전수관’에는 풍물전용 실내외 공연장과 고창농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 넓고 쾌적한 연습실과 교육실 등이 마련되어 명실상부 ‘농악’ 의 문화관광 시설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됐다.
제15회 고창농악경연대회와 ‘고창농악전수관’ 준공식 행사를 앞두고, 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밤마다 모여 기량을 연마하고 있는 고창군 14개 읍면 15개 농악단 단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새로 증 개축 된 고창농악전수관을 고창의 전통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공간으로 활성화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제15회를 맞이한 ‘고창농악경연대회’는 (사)고창농악보존회 주최·주관, 고창군, 고창군의회, NH농협 고창군지부,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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