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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산모악예술단, 와글와글시장가요제 공연 펼친다

김제시 금산면(면장 김민완)지역 부서인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모악예술단(단장 박미성)이 오는 18일 전주 중앙시장에서 진행되는‘와글와글 시장가요제’에서 공연을 선보일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악예술단은 금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난타팀으로 시작하여 난타, 풍물을 비롯한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등 다방면으로 그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현재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지원으로 국악인 김덕수의 제자, 박문기 강사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심도 깊은 예술적 소양을 쌓고 있다.

 

 

또한 금산면민들을 위해 재능기부, 면민의 날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오는 19일에는 금산중학교 학예발표회의 식전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진행된 금산면 회평마을 재능기부공연을 본 관람객의 소개로 추진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에 김제 모악예술단 박미성 단장은 “앞으로도 금산면 행사에는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할 예정이다”며 “저희에게는 면을 벗어나서 하는 큰 공연이라 감회가 새롭고 떨리지만 그동안 연습한 만큼의 기량을 발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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