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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6일 저녁 7시 익산에서 보기 드문 마당극 공연이 열린다.
사)국악예술원 소리뫼(대표 김민수)가 주최하는 '각설이뎐 아주그냥 살판났네'가 배산 체육공원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정부의 문화융성 시책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으로 정하여 국민들이 문화를 접할 기회를 주고자 한 정책인데 소리뫼 단장인 김민수씨가 타 지역에서 각설이 축제등을 보고 우리 익산 지역에서도 시민들이 행사마다 발품 팔아가며 구경하던 것을 한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실력가들인 추성봉 오점순 강철민씨등 배우들과 특히 각설이의 발상지라고 하는 전남 무안 일로의 일보품바 보존회에서 흔쾌히 협조 차원에서 소속 각설이 명인 이강산씨도 특별 출연한다.
각설이뎐은 이미 지난 2013년 처음 공연에 많은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았음에도 이어지지 못하여 아쉬워하던 차에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민수 단장은“ 누구나 기획자입장에서는 더 푸짐하고 멋진 무대를 만들고 싶지만 여건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예술인의 본분이라 생가각고 이런 기회를 시민들과 공유 할 수 있음을 감사한다"고 했다.
한편 11월 마지막 주는 함열에서 열리게 된다. 소리뫼는 단장인 김민수씨의 국악가족으로 유명하며 전국 소외계층 순회공연은 물론 태국에서 19개국이 참가하는 '수린 국제 민속페스티벌'에 3회 연속 참가하는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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