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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민과 함께하는 예술광장

제10회 고창군민과 함께하는 예술광장’이 오는 21일 오후 7시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전북도민일보 고창지사가 주관해 전북연극협회와 강소성 문화청 교류공연사업 일환으로 강소성 회안시 예술단이 고창을 방문 ‘매력적인 강소(精彩江)’를 선보인다.

 

 

강소성 회안시 예술단 수신호 단장과 예술단 20여명이 출연한 이번 공연에서는 만물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성세환가’, 모성애를 주제로 한 회해극, 당나라 황제 이륭기의 사랑을 노래한 ‘대당귀비’ 등이 공연된다.

 

 

또한 밤바람 속에서 만선을 기원하는 어부들이 즐거운 어고무를 추면서 행운, 평안, 풍년의 희망을 북소리와 무용에 담은 국가급 무형문화재 유산 보호 프로그램 ‘홍택호어고’ 등 중국의 역사와 문화, 자연 등을 소재로 한 경극과 노래, 연주, 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군 관계자는 “언어는 다르지만 예술단의 몸짓과 표정만으로도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밤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공연은 무료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고창문화의전당(063-560-8041)로 하면 된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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