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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호 수몰민들의 애환과 추억을 담은 '용담호 사진문화관'이 개관이후, 열 번째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물속의 고향!’을 주제로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용담호 사진문화관은 용담댐 건설로 인한 수몰민의 향수를 달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이철수 사진작가가 1995년부터 6년간 촬영한 용담댐 수몰사진과 유물을 보관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용담댐 건설 당시 투쟁과 이별 그리고 철거가 모두 마무리 되고 드디어 담수가 시작되면서 엊그제까지 고샅이며 집터들에게 스멀스멀 물이 차오르는 광경이 가슴 아픈 사진들로 추억을 간직하면서 지역 실향민들을 위로하고자 기획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용담호 사진문화관을 통해 여러가지 테마로 매년 3~4회의 전시회를 열 계획이며 지속적인 전시회를 통해 수몰민의 향수를 달래주고 더불어 전국 60여개 사진학과 대학생과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찾아와 사진촬영, 필름현상, 사진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진안군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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