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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배우 공유·정유미·마동석씨 주연의 재난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이 오는 11월 3일 오후 3시, 7시 30분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상영된다.
영화 ‘부산행’은 지난 여름 개봉작으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올 최고의 흥행작으로 액션·스릴러 영화이며 2016년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스 부문에서도 초연된 바 있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블록버스터 영화로 서울서 부산까지 442㎞를 운행하는 부산행 KTX 열차 안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필사적으로 생존을 원하는 인간과 바이러스를 퍼트리려는 좀비간에 목숨을 건 사투를 다루고 있다.
특히 주연배우 공유·정유미·마동석씨의 열연과 연상호 감독의 스팩타클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는 마지막 순간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의 긴장감과 쾌감을 주고 또한 매 장면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우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군민 모두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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