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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지성과 감성을 깨워라 !

김제시 인재양성과(과장 양운엽)는 파란 가을하늘 속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시간이 짧아져 가고, 어둠이 그 자리를 살며시 대신하며 붉은 단풍들과 노란 은행잎이 낙엽으로 바뀌어 가는 11월, 떠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김제지평선아카데미가 『문화가 있는 날, 지성과 감성을 깨워라 !』라는 테마로 온 산을 울긋불긋 물들인 단풍잎을 바라보면 고요한 마음속에 감동이 솟아나는 것처럼 잠자고 있는 감성과 지성을 깨우는 이야기들로 김제 시민을 찾아간다.

11월의 첫 강연 3일(제487회)에는 박민수 서울ND의원 원장을 초청하여 '건강나이를 10년 젊게 호르몬 및 혈관건강법'이라는 주제로 생체 나이를 되돌려 회춘하는 비결은 호르몬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으로 생활속 호르몬 관리법에 대한 건강관리 강연을 한다.

특히 10일(제488회)에는 양평호 리더십연구소장을 초청하여 '마음을 얻는 창조적인 소통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긍정의 마인드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17일(제489회)에는 정태성 비전택시대학 총장을 초청 사업실패와 더불어 가족을 잃고 생의 갈림길에서 선택한 직업과 가슴 설레는 꿈을 꾸며 직업의 존귀함과 비전을 찾을 수 있었던 이야기 '행복으로 U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다. 특히, 이날은 봉남면 주민들이 함께하는 ‘지평선아카데미 체험의 날’로 봉남면 주민자치센터 풍물교실의 신나는 한판 풍물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1월 마지막 강연인 24일(제490회)에는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을 초청, '통일 대박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북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알아보고 통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강연을 한다.

이에 김제시 인재양성과 양운엽 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추워지는 날씨에 시민들이 따뜻한 감성을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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