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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강아지똥’ 공연 성료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지역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과 함께 나누는 뮤지컬 ‘강아지 똥’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다문화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전주시 다문화어울림 문화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달란트연극마을, 온고을지역아동센터 등 3개 기관이 함께 준비했다.

올해 세 번째로 막을 여는 뮤지컬 ‘강아지 똥’에는 다문화가족 24명과 비 다문화가족 1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 모두 구슬땀 흘리며 익힌 연기와 보컬, 댄스 등 예술적 감성을 무대 위에서 충분히 발산했다.

시는 뮤지컬 연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소양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연을 통한 성취감 고취 등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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