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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 자암 박준승 선생 제례행사 열려



 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분인 자암 박준승 선생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례행사가 청웅면 소재 박준승 선생 추모공원에서 거행됐다.

  임실군과 (사)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홍봉성)는 심민 군수를 비롯해 신준태 국립임실호국원장, 유족 및 보훈단체장,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개최했다.

  특히 청웅초등학교 및 중학생 50여명이 참여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애국지사의 숭고한 삶을 새롭게 인식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살려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1962년 박준승 선생을 건국헌장 대통령장에 추서했으며, 군과 기념사업회는 넋을 위로하고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례행사를 매년 11월 개최하고 있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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