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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모여라 딩동댕’ 공개녹화방송 3회 전석매진

9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EBS 모여라 딩동댕’ 공개녹화방송이 3회 연속 전석매진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BS 모여라 딩동댕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춤, 노래, 다양한 지식, 무한한 상상력, 감성 등을 키워주며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16년간 820회 165만명의 관람객을 자랑하는 EBS 교육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EBS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을 받았으며, 1만여명이 넘는 신청으로 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600명에게 관람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공연장 분위기 또한 뜨거웠다. 번개맨과 번개걸의 옷을 입고 나타난 어린이 번개맨과 번개걸이 1시간 전부터 로비를 가득 매웠으며, 무대에서 캐릭터 번개맨, 마리오가 등장할 때마다 아이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자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한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받고 있는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행복해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공연을 군산시에서 많이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에 3주간 EBS1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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