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10일 오후 2시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안군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더 드림 부안 아카데미-방우정 초청 힐링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는 유명 방송인 김제동씨의 화술스승으로 유명한 방우정 강사가 초청돼 ‘홍희인간(널리 인간을 기쁘게 하라)’ 창시자답게 아카데미 참석자들에게 웃음의 중요성과 미학을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박우정 강사는 “요즘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웃음을 통해 건강해지고 그 건강함으로 다시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긍정적 태도로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자"고 강조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부안군민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 군민자신과 주변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웃음·긍정의 힘과 에너지를 잔뜩 받아갈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MC계의 살아있는 전설 방우정 강사는 현재 대구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MC리더스 대표를 맡고 있다.
KBS, MBC, SBS 등 다수의 프로그램 패널로 활동했으며 대학, 기업 등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방우정의 맛있는 유머화법’이 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