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군수 박우정)에서 오는 25일 해리책마을에서 지역 내 마을공동체회원을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창 전역의 동학유적을 답사하고 취재방법론 수업을 통해 답사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동학혁명 워크숍을 바탕으로 ‘고창동학신문(2015년 창간)’ 등 관련 매체에 취재기자, 사진기자로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 ‘동학농민혁명 워크숍’에서는 진윤식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부이사장의 고창동학 특강을 시작으로, 취재방법론 기초과정, 전봉준장군 생가터, 무장기포지, 무장읍성, 동학농민혁명홍보관 등 지역 내 동학유적을 답사(취재)하는 일정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책마을해리와 함께 답사하며 취재한 내용을 글과 사진으로 가다듬고 실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기사를 포스팅하는 과정까지 체험하게 된다.
/고창=조종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