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 문화를 누리다, 감동을 나누다! ‘2016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21일(월)부터 30일(수)까지 토, 일을 제외한 8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마이골작은영화관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마이골작은영화관이 주관하는 ‘2016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6개 섹션, 18편의 영화를 1개관에서 총 32회에 걸쳐 상영한다.
먼저, ‘두근두근, 핑크빛 로맨스’ 섹션에서는 <뷰티 인사이드>(NEW 제공)와 <비긴 어게인>이, 믿고 보는 한국영화 대표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은 ‘영화의 힘, 포커스 온 액터’ 섹션에서는 <내부자들>과 2015 최고의 흥행작 <베테랑>이 상영되며 아이들이 모험과 환상, 도전과 용기, 가족의 소중함 등을 영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지구의 아이들’ 섹션에서는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치킨 히어로>과 <일곱난쟁이>, <행복까지 30일> 등 3편의 영화가 어린이 관객들을 찾는다.
또한 살아 숨 쉬는 과거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고찰해보는 ‘히스토리, 허스토리’ 섹션에서는 <귀향>을 비롯해 <동주>, <명량> 등 6편의 영화를 통해 우리의 과거와 마주해본다.
추억을 소환하는 재개봉 작품과 제한적 개봉 탓에 놓친 영화들을 만나보는 ‘프로그래머 추천작’ 섹션에서는 <영웅본색>과 허우 샤오시엔 감독, 서기 주연의 <자객 섭은낭>이 상영된다. 특히 우리 동네 이웃이 직접 만든 단편 영화를 스크린에서 만나보는 ‘2015 주민시네마스쿨 특별상영’ 섹션에서는 2015 전북사랑 UCC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한 <비시랭이 사람들>과 일반 장려상 수상작 <적격자 심사>, 청소년 장려상 수상작 <진중괴담>이 상영되는데 모두 진안군민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역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6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작은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영화 축제로, 다채로운 상영 프로그램과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16 작은영화관 기획전_진안’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상영작 관람은 현장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관람 전 잔여석 확인이 필수다.
/진안=전길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