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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생 위한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

부안교육문화회관(관장 고광록)이 대입수학능력시험과 고입연합고사를 마친 부안지역 고3 학생들과 중3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부안교육문화회관이 마련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학생 문화축전’은 11월 23일(수)과 12월 21일(수) 오전 부안예술회관에서 고3학생 593명과 중3학생 507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비보이 공연, 비보이와 함께 어울림 한마당, 서커스맨의 저글링 공연, 뮤지컬 갈라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림보게임, 즉석장기자랑 등이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열린다.

부안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수능과 연합고사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을 학생들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시험 이후 교육과정을 정상화하고,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혀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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