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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 보는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 28일 부안예술회관 공연



샌드아트 보는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북예술문화원 클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주관하며 클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군민들에게 클래식 문화가 더 이상 생소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쉽게 다가와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을 만들고자 마련했다.

특히 클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도민들에게 클래식 문화에 대해 접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기 위해 민간오케스트라단을 만든 것을 시초로 매년 10회 이상의 정기·기획연주회를 통해 지역주민들 앞에서 꾸준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중 하나로 꼽히는 ‘동물의 사육제’가 펼쳐진다.

공연은 14개의 짧은 악장으로 온갖 동물들을 표현한다.

제1곡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곡’을 시작으로 마지막 제14곡 ‘피날레’로 구성되며 플루트, 클라리넷, 하모니움, 실로폰,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모두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귀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닌 눈으로도 즐길 수 있게 클래식 곡이 나오는 동시에 모래와 빛을 이용해 샌드아트로 구연되는 가지각색의 동물들의 몸짓도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6000원이며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다 50% 할인된 가격 3000원으로 관람 가능하다. 티켓판매는 선착순이며 단체예약 문의는 전화(063-580-3930)로도 가능하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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