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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임실군지부, 창립기념 음악회



(사)한국음악협회 임실군지부(회장 이동성)는 창립기념 음악회 ‘사랑이 또는 임실’ 공연을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지난 26일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공연단체 ‘빅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판소리 공연자 강나라 씨의 국악공연, 전문예술그룹 사과나무 등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임실군합창단 지휘자인 소프라노 엄옥희 씨의 성악, 삼계면 순수 아마추어 밴드모임 파파밴드, 오수출신 가수 배지예 씨, 지역에서 봉사활동과 함께 공연을 연출하는 운수밴드 등이 관객과 호흡을 맞췄다.

이동성 회장은 “전통 있는 예술의 고장 임실에서 그동안 음악협회가 없어 많이 애석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노력으로 협회가 설립되고 창립음악회를 열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클래식과 생활음악이 공존하는 음협의 특징을 살려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음악협회 임실군지부는 지난 6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음악을 통한 소통과 꿈과 희망 전파를 위해 이동성 초대지부장과 이사진 12명, 60여명의 회원으로 창립했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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