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한마당 작은별 영화관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영상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중계는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진 우수 공연과 전시를 문화 소외지역에 보급하는 공익사업으로서 공연 실황을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다.
서울 예술의전당은 그동안 공연을 녹화 후 가공해 영상으로 제작한 작품을 상영했지만, 이달은 작품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며, 공연 소요시간은 약 100분으로 선착순 무료입장(2관 53석)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공연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술의 전당 실황중계는 관심 있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임실한마당 작은별 영화관(644-705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임실=한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