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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17일 부안 공연



2016년 12월 17일(토) 오후 5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2층)에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공연이 펼쳐진다. 본 공연은 부안군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고 부안 아리울 오케스트라단이 주관하는 공연이다.

 이번 기획공연은 제5회 부안 아리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로서, 천재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부안 아리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연주하는 무대로 구성되었고, 특히 부안여중에 재학 중인 강해인 학생과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손꼽히는 유진박의 협연도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Farandole(파랑돌)을 시작으로 Nella Fantasia(넬라판타지아), Pirates of the Caribbean(캐리비안의 해적)순으로 연주가 진행되며, 본 공연은 12월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정기 공연으로서 부안 아리울 오케스트라단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연주 실력을 가족, 친구, 지역주민들 앞에서 마음껏 뽐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2017년 부안 아리울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에서도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오케스트라의 특성을 매개로 연주 능력뿐만 아니라 상호간의   협동심. 배려심 등 성장 시기에 중요한 요소들을 몸소 배울 수 있는 '2017 부안 아리울 오케스트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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