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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함께하는 개(開)꿈 콘서트’ 개최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청소년이 청소년에게 꿈을 말하는 ‘완주군과 함께하는 개(開)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날 무대에서는 완주군을 대표하는 또래 연사 최다혜(홈스쿨링 17세), 김하빈(한별고 1), 김성국(완주중 3), 김용필(화산중 2), 송여진(삼례여중 1), 등 5명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완주군과 함께하는 개(開)꿈 콘서트’는 완주군인재육성재단과 소셜벤처 담 넘어가 함께 지난 4월부터 추진 해 온 ‘개(開)꿈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는 대단원의 행사이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완주군 내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개꿈 콘서트를 12회 개최하여 학생들과 학교 측의 큰 호응을 받았다.

11월에는 완주군을 대표할 중·고등학생 또래연사가 되기를 희망하며 지원서를 제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열어 최종 5명을 선발했다.

선발 된 완주군 또래연사 5인을 대상으로 스피치 교육을 실시하는 ‘또래연사 스쿨’을 운영한 결과, 학생들은 19일 개최하는 완주군 개(開)꿈 콘서트의 강연자가 될 준비를 마쳤다.

2015년 첫 시행 후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호응 속에 진행 되고 있는 개꿈콘서트는 성공한 멘토 들이 아닌 청소년 또래연사들이 강연자로 나와 고민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행사이다. 개꿈콘서트를 통해 진로에 관해 혼란스러울 수 있는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공감과 긍정적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청소년 진로교육의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스스로 꿈을 찾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개꿈 콘서트와 같은 참신한 시도를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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