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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KBS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조상들의 숨결이 담긴 유물들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보는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임실군편’이 오는 2017년 1월 3일 오후 1시부터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다.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의뢰인이 소장하고 있는 그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등을 진동만, 김영복, 이상문, 양의숙 전문감정위원들이 감정 후 평가를 진행한다.

  지난 2012년에 이어 임실에서 열리는 이번 출장감정은 국내 유일하게 전문 감정위원들이 지역을 찾아 감정을 진행하며 군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증명하는 고자료들이 각 문중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정 희망자는 군 문화예술팀(640-2314) 또는 읍·면사무소에 오는 1월 2일까지 사전 신청 후 오는 2017년 1월 3일 12시30분까지 유물을 가지고 군청 3층 문화강좌실로 방문하면 된다.


  그림, 글씨, 도자기, 민속품, 고문서 등에 대한 감정이 진행되며 화폐, 우표, 수석 등은 감정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TV쇼 진품명품 출장 감정은 관내 주민뿐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과 다수 출품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KBS 1TV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인 ‘TV쇼 진품명품’은 21년 동안 매주 일요일 아침을 책임지고 있으며 '대동여지도 채색본'이 역대 출장감정 최고가인 25억원을 호가했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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