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김제생활문화센터 개관



김제시는 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시민 스스로가 문화의 중심이 되는 열린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하여 16일,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 김종회 국회의원과 나병문 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생활문화센터를 개관했다.

개관식은 봉황후 난타, 그레이스 플룻앙상블, 춤사랑 등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동아리 회원들의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생활문화센터는 2015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활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의 일부(국비 50%)를 지원 받아 김제문화예술회관 기존·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2016년 11월 완공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내부에는 어울림카페, 연습실 및 학습실(소리랑두드림, 춤이랑노래, 꾸밈방, 모둠방, 개인연습실), 네트워크실, 다목적홀 등이 갖추어져 매주 일요일, 월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체 공간이 무료로 개방되어 각 공간별로 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김제생활문화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능동적 문화향유와 예술을 통한 문화가 있는 삶을 실현함으로써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에 부응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 콘텐츠 학습 및 체험, 생산을 비롯해 삶의 가치와 재미를 발견하고 지역과 소통하며 다양한 관계를 바탕으로 생활문화 확산의 거점 플랫폼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제=김정대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